케이비테크놀러지,대전시 교통카드 솔루션 하나銀에 공급 입력2006.04.03 01:25 수정2006.04.03 01: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스마트카드 전문기업인 케이비테크놀러지(대표 조정일)는 12일 하나은행과 대전광역시의 시내버스 교통카드시스템 구축을 위한 솔루션개발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26억여원 규모다. 케이비테크놀러지는 시내버스 단말기와 데이터수집기 등 하드웨어와 교통부분 수집시스템등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내년 중순까지 하나은행측에 공급하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베트남 남부서도 사업 확대 가속화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지난 26~27일 베트남 남부 지역을 방문해 지역 고위 관계자들과 사업 진출 방안을 논의하고 투자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회사 측이 29일 밝혔다.정 회장은 지난 26일 빈즈엉성을 방문... 2 은행聯 등 7개 금융협회, '저출생 극복 릴레이 챌린지' 금융권이 저출생 문제 극복을 독려하는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한다.은행연합회·금융투자협회·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여신금융협회·저축은행중앙회·신... 3 일본 턱밑까지 추격한 한국 수출액…내년 전망은 '흐림' 올해 한국과 일본의 수출액 격차가 역대 최저 수준인 202억 달러까지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내년에는 수출 호실적이 이어지기 어렵다는 관측이 나온다.29일 한국무역협회가 일본 재무성의 수출액 잠정치를 활용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