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盧 충북.강원 표심 공략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민주당 노무현 후보는 12일 충북과 강원 지역을 돌며 표심을 공략했다. 노 후보는 이날 충북 충주와 제천에서 거리유세를 갖고 충청도 행정수도 이전 공약을 설명하며 "힘있는 대통령이 되려면 60% 이상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며 "충청도에서 70%의 지지를 몰아달라"고 호소했다. 노 후보는 또 강원도 원주 태백 동해 강릉 등지를 방문,"우리가 이번 선거에서 이길 것 같다"며 "이 승리는 제 승리도 되고 여러분의 승리도 되니 우리 승리가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금 여러분들이 새로운 정치를 하고 있다"면서 "돼지저금통을 받아 당선되면 세계 신기록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는 노사분규를 한번도 중재해보지 않았고,당선되면 재벌개혁을 되돌려 IMF 경제위기를 다시 불러올 수 있다"며 "한나라당은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정당"이라고 비난했다. 노 후보는 이날 강원도 사북의 진폐병원을 방문해 산재 환자들을 위로했으며,삼척에선 80대의 노령에 생활보호대상자이면서도 노 후보에게 10만원의 후원금을 보낸 김경황 할머니를 찾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천=윤기동 기자 yoonkd@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속보] 靑 "베네수엘라 체류 국민 70여명, 안전 확보에 만전"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가한 것과 관련해 현지 교민 보호와 철수계획을 면밀하게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3일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폭발 사태에 대한 보고를 받고 외교부 등 관계 당국에 철저한 교민 보호와 상황 악화에 대비한 치밀한 철수 계획 수립을 지시하고, 필요시 이러한 계획이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이어 "외교부는 오늘 저녁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외교부는 사태 발생 후 즉시 재외국민보호대책반을 가동하고 현지공관과 함께 교민 안전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현재 베네수엘라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카라카스 50여명을 비롯해 모두 70여명이다. 현재까지 우리 국민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베네수엘라 정부는 성명을 통해 미국이 카라카스 등 자국을 공격했다고 밝히고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도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대규모 공격을 했다고 밝혔다.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2

      [속보] 靑 "베네수엘라 체류 교민 70여명…피해 접수 없어"

      [속보] 靑 "베네수엘라 체류 교민 70여명…현재까지 피해 접수 없어"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3. 3

      [속보] 李 대통령 "베네수엘라 교민 보호·철수 신속 집행"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가한 것과 관련해 현지 교민 보호와 철수계획을 면밀하게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3일 청와대는 "이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교민 보호를 철저히 하고, 철수 계획을 치밀하게 준비해 필요시 신속히 집행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베네수엘라 정부는 성명을 통해 미국이 카라카스 등 자국을 공격했다고 밝히고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도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대규모 공격을 했다고 밝혔다.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