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 디자이너 홍성민.장현숙씨가 운영하는 쥬얼버튼에서 "선물"이라는 제목으로 전시회를 열고 있다. "서로에게 힘이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란 주제로 금과 은을 조화시켜 만든 독특한 브로치 목걸이 등을 선보였다. 가볍고 부담스럽지 않아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고받기에 알맞다고. 다이아몬드 루비 사파이어 등을 쓴 화려한 보석장신구도 만날 수 있다. 29일까지. (02)733-93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