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먹는 여드름 치료제 '써플레스 비씨' 시판 입력2006.04.03 01:25 수정2006.04.03 01: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미약품공업은 먹는 여드름 치료제 '써플레스 비씨'를 시판중에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일본 로또사에서 개발한 것으로 여드름 및 피부개선에 특별히 효능이 좋은 생약성분 '의이인'과 피부 비타민인 비타민C,B2,B6 등이 함유돼 있다. 여드름 구내염 거친피부 습진 피부염 등에 효능이 있다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쩐의전쟁' 승부거는 MBK…고려아연 공개매수가 올린다 MBK파트너스와 영풍 연합이 26일 고려아연 공개매수 단가를 기존 주당 66만원에서 75만원 안팎으로 10%... 2 2000억 날릴 판이라더니…"이게 무슨 일이야" 대반전 홍콩 H지수가 급등하면서 이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이 손실 구간에서 속속 벗어나고 있다. 이달 중순까지만 해도 2000억원어치 이상이 손실 구간에 있었지만 이후 H지수가 올라 대부분 위기에서 ... 3 美주택시장 '빅컷 호재'…건설주ETF 날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빅컷’(기준금리 0.5%포인트 인하)을 단행하자 미국 건설·부동산 테마 상장지수펀드(ETF) 주가가 고공 행진하고 있다. 모기지 금리가 낮아져 주택 구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