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50억원 자사주 신탁계약 입력2006.04.03 01:29 수정2006.04.03 01: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유한양행은 13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12월12일까지 1년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다시 국민주 될까"…'네이버·카카오' 운명 가른 결정적 차이점은? | 노유정의 의식주 2 요즘 명절에 술 안마시나…"칭따오가 안팔려요" 초비상 3 MS, 메타 "AI 투자 지속"에 추가 상승 달렸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