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동통신,메가필과 선상 카지노 사업 진출 입력2006.04.03 01:29 수정2006.04.03 01: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이동통신은 메가필과 공동으로 선상 카지노 사업에 진출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이동통신측은 퓨센스의 100% 자회사인 메가필을 통해 목포-상하이간을 운항하는 국제여객선 'RUS'호의 카지노 사업을 15일부터 공동 추진키로 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05년 12월15일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나흘 휴장 앞두고 쏟아진 악재…올빼미 공시 주의보 2 원·달러 환율 장중 1420원대…45일 만에 최저 3 "주식 사게 세뱃돈 주세요"…14세 소녀 계좌 보니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