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턴테크놀로지는 올 11월말까지 경영실적을 가집계한 결과 누적 매출이 40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36% 증가한 것이다. 11월 매출액은 81억2천만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