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자본감소 결의..매매거래 정지 입력2006.04.03 01:29 수정2006.04.03 01: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산전이 72.7%의 감자를 실시한다. LG산전은 13일 이사회를 열어 자본효율 제고를 위해 보통주 9천962만5천586주를 감자하기로 했다. 한편 증권거래소는 주식소각을 결의한 LG산전 주권에 대해 이날 오후 12시38분부터 1시간동안 매맴거래를 정지시켰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나證, 삼성 이어 하나자산운용에도 OCIO펀드 투자자문 하나증권이 삼성자산운용에 이어 하나자산운용에도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펀드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자문한다. OCIO 시장에서 법인의 확정급여(DB)형 퇴직연금을 공략하기 위해 자문형 OCIO 펀드를 중심으로 경쟁력... 2 '불법 공매도' 역대급 과징금 나올까…고심하는 금융위 금융위원회가 글로벌 투자은행(IB) 두 곳에 대한 처벌 수위를 두고 고심하고 있다. 앞서 금융감독원이 써 낸 원안대로 과징금 규모를 확정한다면 공매도 제한을 위반한 회사에 부과한 과징금 액수 중 역대 최대다. 하지만... 3 올해 증시 30일이 폐장일…내년 첫 거래일은 2일 오전 10시 한국거래소는 올해 증시 폐장일을 오는 30일로 정했다고 17일 밝혔다. 31일은 휴장일이다.12월 말을 결산배당 기준일로 정한 상장법인의 배당락일은 27일이다. 삼성생명, 셀트리온, 삼성증권, 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