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지휘 여성 소방관 탄생 .. 박상희 소방위.이원주 소방경 입력2006.04.03 01:28 수정2006.04.03 01: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우리나라 소방역사 40년 만에 첫 여성 현장지휘관이 탄생했다. 서울시소방방재본부는 13일 여성간부 소방관인 박상희 소방위(41)와 이원주 소방경(40)을 각각 현장부서인 소방파출소장과 진압계장으로 임용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수사 계속할 이유 없다"…법원, 尹구속 연장 불허 2 구속 연장 불허에 검찰 '발등의 불'…'尹 기소' 주말내 판단할 듯 3 尹 측 "구속기간 연장 불허, 올바른 결정…즉시 석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