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는 13일 주가안정을 위해 서울은행과 체결해 계약만료된 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6월1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67만6천872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