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01:29
수정2006.04.03 01:31
대현은 NICE CLAUP사업부문을 131억원에 (가칭) '주식회사 NCF'에 내년 3월말로 영업양도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현측은 사업부문 구조조정을 통한 대내외적인 경쟁력 강화 및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업양도를 위한 주총은 내년 3월14일 개최되며 주식매수 예정가격은 9천26원이다.
주식매수청구권행사 예정기간은 내년 3월14일부터 4월3일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