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날리아이티는 13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미은행과 체결해 계약만료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6월1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55만8천530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