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복장을 한 전북 부량 농협 직원들이 13일부터 19일까지 농협 하나로클럽 서울 양재점에서 열리는 쌀 판매행사에서 쌀 10포마다 1개씩 '행운의 금반지'를 넣고 있다.


/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