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삼아약품 ; 한글과컴퓨터 입력2006.04.03 01:29 수정2006.04.03 01: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아약품=13일 정기 주총에서 순이익 76억원,주당 배당금 2백50원을 확정.또 결산기를 9월에서 12월로 변경. △한글과컴퓨터=넥스젠캐피탈이 본사 보통예금 63억7천만원에 대한 질권을 설정했음.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나證, 삼성 이어 하나자산운용에도 OCIO펀드 투자자문 하나증권이 삼성자산운용에 이어 하나자산운용에도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펀드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자문한다. OCIO 시장에서 법인의 확정급여(DB)형 퇴직연금을 공략하기 위해 자문형 OCIO 펀드를 중심으로 경쟁력... 2 '불법 공매도' 역대급 과징금 나올까…고심하는 금융위 금융위원회가 글로벌 투자은행(IB) 두 곳에 대한 처벌 수위를 두고 고심하고 있다. 앞서 금융감독원이 써 낸 원안대로 과징금 규모를 확정한다면 공매도 제한을 위반한 회사에 부과한 과징금 액수 중 역대 최대다. 하지만... 3 올해 증시 30일이 폐장일…내년 첫 거래일은 2일 오전 10시 한국거래소는 올해 증시 폐장일을 오는 30일로 정했다고 17일 밝혔다. 31일은 휴장일이다.12월 말을 결산배당 기준일로 정한 상장법인의 배당락일은 27일이다. 삼성생명, 셀트리온, 삼성증권, 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