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썬트로닉스가 중국에 현지법인을 세운다. 화인썬트로닉스는 상해에 전자부품 전기기기 제조업체인 '상하이 화인썬트로닉스'를 늦어도 내년 1월중 설립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투자액은 12억원 규모이다. 회사는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