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01:33
수정2006.04.03 01:35
서울 서초구 양재동 빌딩=지하철 3호선 양재역이 걸어서 2분 거리.대지 1백10평,연면적 3백70평의 6층짜리 신축빌딩.10m 도로에 접해 있다.
현재 사무실로 이용 중이다.
보증금 5억원에 월 2천2백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35억원.(02)566-6794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다가구주택=명지대 정문앞에 위치한 대지 50평,연면적 1백20평의 4층 다가구주택.1~3층엔 층마다 2가구(17평형)가 4층은 1가구(34평형)가 살 수 있다.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에서 차로 5분 걸린다.
대학가 주변이어서 월세로 전환할 경우 높은 수익이 기대된다.
전세금 2억원.4억9천만원.(017)395-9584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 빌딩=경전철 송산역(예정)에서 걸어서 1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2백10평,연면적 5백10평 빌딩.민락 택지개발지역에 속해 있다.
인근에 아파트 3만가구가 입주해 있다.
보증금 6억원에 월 임대료로 1천7백만원을 받고 있다.
26억원.(02)557-7700
서울 서초구 잠원동 빌딩=지하철 7호선 논현역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8백평,연면적 5천평 빌딩.지하4층,지상8층 규모다.
근린생활시설과 업무시설로 임대 중이며 일부는 사옥으로 사용 중이다.
3백40억원.(02)552-6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