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엔비텍은 16일 롯데건설이 발주한 부산시 기장 하수처리장중 특허기자재 기계공사를 16억3천3백만원에 수주,계약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2005년 8월22일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