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젠은 16일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은행(옛 서울은행)과 체결해 계약만료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을 내년 6월16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26만1천231주(3.00%)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