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EMC월드컵골프] 허석호 인상적인 플레이 '포스트 최경주' 예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경주-허석호를 대표로 내세운 한국이 월드컵골프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낸 것은 단순한 순위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한국 남자골프가 세계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확인시켰기 때문이다. 최경주는 올해 미국 PGA투어에서 2승을 올리며 세계 정상급 대열에 이름을 올려 놓았다. 그러나 '미 PGA투어의 유일한 한국인'이라는 수식어에서 보듯 단 한 명만으로는 미국 투어에서 한국골프가 '장수'할 수 없는 실정이다. 그런데 이번 대회에서 최경주의 뒤를 이을 재목으로 허석호가 떠올랐다. 허석호는 비록 미 PGA투어 프로는 아니지만 세계 톱랭커들이 출전한 이번 대회를 통해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그는 "내 장·단점을 확인하고 쇼트게임의 중요성을 깨달은 것이 큰 수확"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가 '제2의 최경주' '제2의 허석호' 탄생으로 이어져 한국 남자프로골프가 세계무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는 골프인들이 많다.

    ADVERTISEMENT

    1. 1

      "51세 복귀 도전하는 우즈처럼…'롱런 선수' 되겠다"

      다리가 부러지고 허리를 크게 다쳤지만 51세 타이거 우즈(미국)는 다시 현역 복귀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여자골프의 기준을 바꾼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30대 후반까지 전성기를 누리며 경쟁력을 증명했다. 올해로 ...

    2. 2

      "알카라스·신네르 기다려"…조코비치, 호주오픈서 부활 노린다

      “카를로스 알카라스(세계랭킹 1위·스페인)와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는 차원이 다른 선수가 맞다. 하지만 호주오픈에서라면 내게도 기회가 있다.”‘멜버른의...

    3. 3

      '63세' 싱의 귀환…소니오픈 커트통과

      비제이 싱(피지·사진)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개막전 소니오픈(총상금 910만달러)에서 커트 통과에 성공하며 노익장을 과시했다.1963년생인 싱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