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라인은 11월말 현재 초고속인터넷 가입자수는 17만3천451명이라고 16일 밝혔다. 분야별로 보면 xDSL이 5만9천682명,케이블모뎀이 8만8천764명,HomePNA가 2만5천5명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