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은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경기도 고속도로 제45호선 여주-양평간 건설공사(제1공구) 적격업체 1순위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낙찰금액 1천133억4천3백만원중 한진중공업 지분은 1천20억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