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강공업은 16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미은행과 5억원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키로 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2월15일까지이며 계약전 자사주 보유수는 69만36주(6.9%)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