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서울시장이 16일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장애인 콜택시 발대식'에 참석해 휠체어에 앉은 채로 차에 타보고 있다.


장애인 콜택시는 연말까지 무료 운행한 뒤 내년 1월부터 일반택시의 40% 요금으로 정식 운행한다.


/신경훈 기자 khsh@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