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식품이 건강기능성 식품시장에 진출한다. 삼립식품은 국내 최고의 종합식품업체로 도약하기 위해 사업다각화를 적극 추진,키토산,동충하초,홍삼,산수유,오행생식 등 총 17가지 제품으로 구성된 제품을 이달중 출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건강기능성 식품으로 내년도 매출을 1백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