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공사는 크리스마스와 새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장식한 성탄.신년열차를 마련해 17일 서울지하철 7호선 고속버스터미널역에서 시승행사를 가졌다.


/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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