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콤정보.현대정보 문화유산 3차사업 수주 입력2006.04.03 01:40 수정2006.04.03 01: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시스템통합(SI) 업체인 하이콤정보통신(대표 김유현)은 현대정보기술과 공동으로 문화관광부 주관의 국가문화유산 종합정보시스템 구축 3차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참여기관은 국립 중앙박물관,국립 민속박물관,11개 국립 지방박물관,17개 공·사립 및 대학박물관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학균 "기관 투자가 늘려 혁신기업 생태계 조성해야" “코스닥시장 내 유동성을 확대하고 회수시장을 활성화하겠습니다.”김학균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사진)이 11일 서울 강남 그랜드인터컨티넨탈파르나스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불확실... 2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 "1위 통신플랫폼 도전" “이용자의 높아진 기대 수준에 맞춰 기준을 높이고, 그 이상의 감동을 창출할 수 있는 부분에 투자를 집중하겠습니다.”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은 10일 취임 100일 기념 첫 타운홀미팅을 열고 이... 3 '양자컴 공격도 막아내'…삼성, KAIST와 일 냈다 '잭팟' 삼성SDS가 어떤 컴퓨터의 공격에도 뚫리지 않는 양자내성암호(PQC)를 개발했다. 삼성SDS는 KAIST와 함께 개발한 에이머(AIMer) 알고리즘이 한국형 양자내성암호(KPQC) 공모전의 ‘전자서명용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