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통합(SI) 업체인 하이콤정보통신(대표 김유현)은 현대정보기술과 공동으로 문화관광부 주관의 국가문화유산 종합정보시스템 구축 3차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참여기관은 국립 중앙박물관,국립 민속박물관,11개 국립 지방박물관,17개 공·사립 및 대학박물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