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투어, 온천+해넘이...1박2일 입력2006.04.03 01:43 수정2006.04.03 01: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필투어는 연말까지 1박2일 일정의 아산 스파비스온천 및 당진 왜목마을 해넘이여행을 안내한다. 첫날은 스파비스에서 온천욕과 온천물놀이를 즐긴 뒤 왜목마을로 이동해 해넘이를 한다. 다음날은 하루종일 스파비스온천에서 겨울철 건강을 다진다. 관광호텔숙박. 매주 금,토요일 출발한다. 주말기준 어른 1인당 2인1실 11만원,4인1실 10만원. (02)777-988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총 1억원 규모"…여기어때, '데일리 럭키박스' 연말 여행 지원금 푼다 여행 수요가 많아지는 연말을 앞두고 총 1억원의 상금을 건 대형 이벤트가 열린다.11일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다음 달 31일까지 매일 수천명에게 포인트를 선물하는 '데일리 럭키박스'... 2 "이게 진정한 휴가지"…요즘 대세 '완벽한 여행'에 MZ들 열광 "식당이나 체험활동을 위한 이동 스트레스도 없고, 모든 걸 숙소에서 해결할 수 있어서 다른데 신경을 쓸 필요 없이 온전한 휴식을 위한 휴가로는 최고의 선택 같아요."최근 해외여행 인기 상품으로 '올 인클루시브... 3 "드디어 단풍 절정"…막바지 '가을여행' 할인받고 떠난다 유례없는 늦더위에 단풍 절정이 늦어졌다. 일주일 이상 늦게 물들기 시작한 단풍은 이번 주말 절정을 맞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요 명소에 단풍 여행 수요가 몰릴 전망이다. 관련 업계는 이른바 지각 단풍 여행을 즐기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