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21세기 첫 선택-노무현] 전자개표기 위력...밤샘 사라졌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6대 대선에서는 역대 어느 때보다 개표결과가 빨리 나왔다. 전자개표기가 도입돼 자동으로 개표 결과를 집계했기 때문이다. 지난 6·13 지방선거 때 첫 선을 보인 전자개표기는 전자감응장치가 투표용지를 기호순으로 분류해 자동 집계한다. 1번을 찍은 투표용지는 1번칸,2번은 2번칸으로 나누는 방식이다. 잘못 기표한 용지들은 밖으로 밀어내 무효표로 솎아낸다. 분류능력은 시간당 1만3천여장. 손으로 일일이 투표용지를 셀 때와 비교하면 시간은 절반 가량,개표 인원은 최고 70명까지 줄일 수 있다. 정확도는 거의 1백%라는 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설명이다. 중앙선관위는 이번 대선을 위해 9백50여대의 전자개표기를 전국 2백44개 투표소에 설치했다. 전자개표기가 분류한 개표 결과는 컴퓨터를 통해 중앙선관위 상황실로 전송되며 유권자들은 TV를 통해 개표상황을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게 된다. 김후진 기자 ji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李 대통령 "한·중 경제협력 새 항로 찾아야…새로운 시장 개척 필요"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 “한국과 중국은 같은 바다에서 같은 방향을 향해 함께 항해하는 배의 입장”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베이징 댜오위타이(조어대) 국빈관에서 열린 ...

    2. 2

      이혜훈 재산 신고액 약 175억…10년 새 '110억' 늘었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가족의 재산이 10년 전에 비해 110억여원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5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본인 명의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 지분 100분의 35...

    3. 3

      김병기 "제명당하더라도 탈당 안 해…당 내에서 해결하겠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는 2020년 총선 당시 전직 구의원으로부터의 금품 수수 의혹을 부인하면서 "제명당하는 한이 있어도 탈당은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5일 한 유튜브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