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포장은 20일 최대주주가 종전 뤼미에르에셋에서 대양제지공업외 1인으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이는 최대주주의 주식 장외매각으로 인한 것으로 대양제지 등의 회사지분율 31.58%이다. 반면 뤼미에르에섯의 지분은 39%에서 2.16%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