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농화학기업 몬산토 버페일리 최고경영자 사임 입력2006.04.03 01:47 수정2006.04.03 01: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96년 세계 최초로 유전자조작(GM) 콩을 개발했던 다국적 농화학기업 몬산토의 헨드릭 버페일리 최고경영자(57)가 실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 몬산토사는 지난 18일 버페일리 최고경영자가 이날 정례이사회를 앞두고 특별한 이유없이 사표를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정대인 기자 bigma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사] 고려신용정보 ◈고려신용정보◎전보▷컨택사업본부장 이종석◎선임▷경기지점장 조범현 ▷서서울지점장 이승열 ▷울산지점장 김영식 ▷금융지원실장 강홍진 2 ▷북부지점장 편무열 ▷수원지점장 정해원 ▷서부지점장 문홍기 ▷경인지점장 김형균 ▷일산... 2 尹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여부 주목…아침 영하권 추위 계속 [모닝브리핑] ◆윤 대통령 체포영장 발부 사흘째…공수처, 이르면 오늘 집행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혐의를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이르면 2일 체포영장을 집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수처는 지난달 31일 체... 3 암호화폐 업계 "올해 비트코인 20만달러 도달" 낙관 지난 해 10만달러를 넘어선 비트코인 전망에 대해 디지털 자산 업계의 전문가들은 올해 최대 두 배 올라 20만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을 피력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과 금리 정책, 예상치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