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은 문화관련 입장권 예약.발권서비스 제공업체인 지구촌문화정보서비스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계열사인 한국정보통신서비스가 지구촌문화정보서비스 주식을 일부 처분한데 따른 것이다. 이로써 한국정보통신의 계열사 수는 9개로 줄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