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01:47
수정2006.04.03 01:49
코스닥위원회는 오는 23일 예스컴 등 9개사의 코스닥 등록 예비심사 청구를 심사한다고 20일 밝혔다.
예심 청구법인은 예스컴과 주연테크 메디아나 케이티씨텔레콤 웹젠 켄비텍 거원시스템 서린바이오사이언스 등 벤처기업 8곳과 일반기업으로 대전방송 등 모두 9곳이다.
승인된 법인은 내년 1∼2월 중 공모를 거쳐 2∼3월 중 등록하게 된다.
김철수 기자 kcs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