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츠커뮤니티는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에 따라 최대주주가 종전 김인석씨외 2인에서 김대신씨로 변경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대표이사로 선임된 김대신씨의 회사 지분율은 33.77%(170만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