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리공업은 20일 자사주 30만주,55억1천9백만원어치를 이익소각완료했다고 밝혔다. 소각후 발행주식수는 보통주 1천122만9천660주,우선주 45만4천767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