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은 20일 무보증 사채 16억원을 발행키로 했다. 이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14.61%이며 원금은 만기(2004년 12월20일)일시상환된다.인수기관은 한국투자신탁증권이다. 회사는 이번에 발행하는 사채는 CKH유동화전문의 CLO차입금 차환자금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