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텍전자,10억원 자사주 신탁 연장 입력2006.04.03 01:50 수정2006.04.03 01: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니텍전자는 21일 주가안정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해 우리은행과 체결해 계약만료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3월2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76만531주(10.94%)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원금손실 없이 회사채 투자' IMA 사업자 나오나…금융위 "신규지정 추진" 금융위원회가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초대형 투자은행(IB)'에 종합투자계좌(IMA) 사업길을 열어준다. 신규 지정 사업자가 나오면 일반 투자자들이 원금 손실 걱정 없이 기업대출이나 회사채에 투자할 수 ... 2 연초 반등한 건설주, 실적부진 전망에 위태 연초 반등한 건설주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늘어난 해외 건설 비용과 부동산 대출 규제 때문에 영업이익 추정치가 감소한 영향이다.8일 현대건설은 1.15% 내린 2만5900원에 장을 마쳤다. GS건설(-1.52%)... 3 코스피·코스닥 통합지수, 'KRX TMI' 13일부터 발표 한국거래소가 오는 13일부터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을 아우르는 시황지수인 ‘KRX TMI(Total Market Index)’ 등을 발표한다고 8일 밝혔다.KRX TMI지수는 유가증권시장과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