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포리올은 21일 이사회를 열어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계약만료된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6월2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0만8천620주(2.17%)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