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3,8,5호선 연결 공사가 내년 11월 착공된다. 서울시는 지난달 연결공사에 대한 국고 지원이 결정됨에 따라 이같은 내용의 기본계획을 마련,건설교통부에 확정을 요청했다고 2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