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업계 단신] 신년 맞이 점등행사 .. 싱가포르 차이나타운 입력2006.04.03 01:54 수정2006.04.03 01: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싱가포르 차이나타운에서는 내년 1월 11일~2월 15일까지 음력 정월을 기념해 점등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를 즐기는 동시에 바비큐 소스를 얹은 고기와 오리요리 등을 맛볼 수 있는 기회로 '강 홍빠오 행사'와 '칭게이' 등 싱가포르의 전통 이벤트도 경험할 수 있다. (02-399-557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비 부족할 것 같은데 어쩌죠"…'요노족'의 놀라운 여행법 "설 연휴에 해외여행 가려 했는데 환율 때문에 고민입니다."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서 해외여행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 여행지에서 쓰는 비용이 크게 늘어나면서다. 여행객 사이 "계획... 2 "해외 대신 국내로 가볼까?"…새해 첫 달 추천 여행지 지난해 해외여행 인기 속에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국내 주요 여행지들은 올해 반등을 꾀하고 있다. 해외여행 수요가 대다수 해소되고 특색있는 여행지를 찾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여행객들이 국내 여행지로 발길을 돌릴 것... 3 "오겜2 또 일내겠네"…전세계 관심 폭발한 '민속놀이' 정체 [이슈+]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게임' 시즌1에서 달고나 뽑기가 열풍을 일으켰던 것처럼, 이번 시즌2에서는 공기놀이가 'K-민속놀이' 돌풍을 일으킬 조짐이 보인다.3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