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송하이테크는 23일 주가안정을 위해 기업은행과 체결해 계약만료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6월24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6만2천6백주(2.8%)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