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01:54
수정2006.04.03 01:56
삼선강건(대표 노진복)의 방화문 '셀렉트 도어'는 아연도강판과 멀티컬러강판으로 만들었다.
사방으로부터 공기와 소리가 들어오는 것을 원천적으로 줄이기 위해 삼면에 날개를 달아 한 번 더 차단해 준다.
고층에서 온도차로 인해 물방울이 생기는 결로현상을 막아주고 실내외 소음도 줄인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가격은 16만∼18만원선.
(02)859-1277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