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는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추진중인 모바일 단말기 사업을 위한 사업부 신설에 이어 경기도 안산에 임차공장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임차면적은 540평이며 임대기간은 내년 1월부터 2007년말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