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풍은 청주공장이 설비투자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가 제품생산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원풍은 지난해 12월 시설투자 자금 70억원을 투자해 청주공장에 4.2M 칼렌더 라인 및 라미네이팅 라인을 설치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