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성기공은 신한기계가 발주한 피넥스 데몬스트레이션 플랜트 본체설비 제작을 6억7천5백만원에 수주,계약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10일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