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트시스템 뉴런네트 등 4社 매매거래 정지 입력2006.04.03 01:56 수정2006.04.03 01:5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코스닥증권시장은 지난해 11월28일 내려진 분식회계 등 허위기재와 관련된 코스닥위원회 의결에 따라 투자자 보호를 위해 자네트시스템 뉴런네트 아시아나항공 창흥정보통신 등 4개사에 대해 24일부터 주권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이들 업체에 대한 거래정지 만료일은 내년 1월2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미래에셋, 인도서 비전선포식…"혁신 금융생태계 만들 것" 2 증선위, 회계처리 위반한 세토피아에 과징금·검찰통보 3 헥토이노베이션, 주당 490원 현금 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