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악기는 24일 증권예탁원이 무보증 전환사채 5억9천4백만원에 대한 전환청구권을 행사해 주식 118만8천주를 새로 발행키로 했다. 이번에 발행되는 주식은 내년 1월6일 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다.이로써 삼익악기의 발행주식 총수는 6천686만1천917주로 늘어나게 된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