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빌소프트는 내년 '아이빌소프트 재팬'을 통한 적극적인 일본시장 진출로 10억원 이상의 매출실적을 올릴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또 싱가폴시장에서는 현지파트너를 통한 인지도 강화에 힘써 6억원 정도의 매출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중국시장의 경우 합작법인을 통해 현지화 전략을 지속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들 국가외에도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