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피혁은 24일 주가안정을 위해 우리은행과 체결해 계약만료된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6월26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14만3천990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