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일약품은 24일 주주보호 및 주가안정을 위해 한미은행과 체결해 계약만료된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6월25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6만7천153주(3.32%)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