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보육원 방문 일일 봉사 .. 한희원 입력2006.04.03 01:59 수정2006.04.03 02: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LPGA투어 프로 한희원(24·휠라코리아)은 성탄절인 25일 서울 천호동 명진보육원을 방문,어린이들과 함께 보냈다. 한희원은 보육원에 금일봉을 기탁하고 휠라코리아가 제공한 방한의류를 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25 시즌엔 적극적으로 내 목소리 낼 것"…딜라이트의 다짐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한화생명e스포츠 '딜라이트' 유환중 인터뷰한화생명e스포츠 입장에서 2024년은 기쁨과 아쉬움이 모두 남는 한 해였다. 한화생명은 국내 리그오브레전드(LoL) e스포츠 프로 리그인 LCK 서머... 2 체육공단, 종합청렴도 평가 2년 연속 2등급 달성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2등급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종합청렴도 평가는 정부기... 3 [강혜원의 골프플래닛]예선 탈락, 선수들에겐 '생사의 갈림길' 다승, 상금만큼이나 골프 선수의 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가 있다. 바로 예선 탈락 횟수다.김시우(29)는 올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예선 탈락을 가장 적게 한 선수 가운데 한 명이다. 그는 올해 총 24개...